석탑산업훈장·산업포장 등 유공자 81명 표상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시, 전남도와 함께 '2025 광주전남 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중소기업 유공자 81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2025 광주전남 중소기업인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제공

2025 광주전남 중소기업인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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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석탑산업훈장은 ㈜그린테크 장영호 대표가 받았다. 장 대표는 마이크로 채널 열교환기 개발을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친환경 냉매 적용, 스마트공장 도입 등에서의 성과가 인정됐다. 산업포장은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한정철 전무가 받았다. 한 전무는 조합원 품질향상반 운영과 입지 규제 개선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표창 1명, 국무총리표창 2명,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20명, 지자체장·유관기관장 표창 26명, 중기중앙회장 표창 31명 등이 전수됐다. 이어 올해 신설된 '우리지역 중소기업 발전 최우수 의원상'은 명진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과 윤명희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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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준 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기업 가족과 직원들의 공동 성과"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중소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1990년 시작돼 올해로 36회째를 맞았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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