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광주 서구의원 "경로당 에어컨 세척사업 도입해야"
'5분 발언' 통해 촉구
광주 서구의회 김태진 의원(진보당)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중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소 10년 이상된 경로당 에어컨에 대해 세척 사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현재 서구 관내 235개 경로당 중 5년 이상 된 에어컨은 171개소에 267대이고, 특히 10년 이상된 에어컨은 107개소에 150대인데 이는 대부분이 단순 점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구 폭염 대응 조례 제8조에 무더위쉼터 냉방 장비를 수선할 수 있다"며 "예산 부족을 이유로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김 의원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실내 공기질 개선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 및 효율적인 관리로 기기의 성능 유지를 통한 에너지 절감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