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1인가구 대상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시행
검사·치료·수납 등 도와…대중교통 이용한 이동도 동행
경기도 안성시는 혼자 병원 진료나 치료 등을 받기 어려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전 예약을 통해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이 병원 진료, 검사, 수납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접수 안내, 대기 중 말벗, 의사 설명 정리, 수납 안내 등 병원 이용은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까지 돕는다.
서비스 이용료는 일반 요금의 경우 3시간까지 5000원, 30분 초과 당 2500원이다. 중위소득 120% 이하면 3시간 1500원, 30분 초과 당 7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중위소득 120% 이하면 월 10만원 한도 내에서 교통비도 실비 지원한다.
희망자는 '경기민원24'' 홈페이지나 안성시가족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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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루지 않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동행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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