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태권도학과 박준현(1학년)·김유경(3학년) 조가 '2025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 자유품새 OVER 18 복식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지난 6월 '제16회 나사렛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의 3위 아쉬움을 털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또 박준현은 자유품새 남자 OVER 18 개인전에도 출전해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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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동의대 태권도학과장은 "큰 대회였지만 학생들이 평소 실력을 자신 있게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훈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운용컵 국제오픈 태권도대회는 태권도의 세계화와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에 기여한 고(故) 김운용 총재를 기리기 위해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대회다. 올해는 45개국에서 30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동의대 태권도학과 박준현·김유경(온른쪽) 조.

동의대 태권도학과 박준현·김유경(온른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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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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