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캔들라이트 콘서트-드론 라이트쇼' 성료
캔들 4천개·드론 1천대 이색적 이벤트
"체류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위상 제고"
여수시는 최근 소호동동다리 대광장 일대에서 1,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캔들라이트 콘서트 및 드론 라이트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수시 제공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최근 소호동동다리 대광장 일대에서 '2025년 캔들라이트 콘서트 및 드론 라이트쇼'를 1,0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캔들라이트 콘서트, 2부 드론 라이트쇼로 구성됐으며, 드론 라이트쇼는 지난 6월 15일 '2025 MyK FESTA in 여수' 연계 행사로 기획됐다가 기상악화로 순연돼 이번 캔들라이트 콘서트와 함께 열리게 됐다.
공연 현장에는 약 4,000개의 캔들이 소호동동다리 주변을 밝혔고, 1,000대의 드론이 여수 밤바다 하늘을 황홀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이벤트를 제공했다.
콘서트에는 현악 4중주 팀 '리수스 콰르텟'이 출연해 애니메이션 OST부터 故 김광석의 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65분간 열정적으로 연주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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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 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고품격 야간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밤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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