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여름방학 ‘4차산업 미래교육특강’ 15일부터 선착순 접수
챗GPT 웹툰·AI 세계여행 등 26개 맞춤 강좌
서울 양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최신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여름방학 미래교육특강’을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3곳에서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이달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유아부터 초·중학생, 가족까지 총 312명을 대상으로 26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코딩, 로봇, 드론, 3D 디자인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접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마트양천 미래교육센터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챗GPT 웹툰작가’, ‘AI 코딩 어드벤처’, ‘처음 만나는 파이썬’, ‘3D 모델링과 가상 물리실험’ 등 7개 강좌가 운영된다.
목동 미래교육센터는 유아부터 초·중학생 대상 ‘모터를 활용한 로봇 만들기’, ‘똑똑한 로봇놀이’, ‘3D 디자이너 첫걸음’, ‘자율주행 코딩 미션’ 등 4개 강좌를 선보인다.
넓은들 미래교육센터는 유아부터 초·중학생,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15개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레고와 떠나는 북극여행’, ‘AI 세계여행’, ‘가상현실 워터파크’, ‘로봇 미래물류체험’, ‘드론 활용 하늘탐사 프로젝트’ 등 다양한 체험형 강좌와 ‘디지털 역량 어드벤처’, ‘드론 조종사 체험’ 등 가족특강도 포함됐다.
수강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한편, 양천구는 2019년부터 권역별 미래교육센터를 구축·운영하며 누적 3만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미래기술 체험과 교육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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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은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여름방학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미래교육특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뜻깊은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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