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서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도 시흥시는 3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종합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 대회는 전국 260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16개 기관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신체활동, 영양, 구강, 금연, 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다양한 건강 분야를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흥시보건소는 지역 건강 문제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주민 요구에 맞춘 맞춤형 건강중재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 참여형 걷기 활성화 사업인 ▲걷기 한마당 ▲한 걸음 두 걸음 걷기교실 ▲걷기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등 생활밀착형 운동사업을 활발히 전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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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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