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발전협의회는 6월 보훈의달을 맞아 경남보훈회관에서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회 국가유공자 및 유족 대상 기부금(생활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경남지역발전협의회가 국가유공자에 생활지원금 전달 단체 사진.

경남지역발전협의회가 국가유공자에 생활지원금 전달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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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열린 행사에는 이상연 경남지역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김맹숙 경상남도 복지정책과장, 최춘석 경남동부보훈지청 복지과장, 박형인 경남보훈단체협의회 회장, 그리고 9개 경남보훈단체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총 2000만원의 생활지원금이 도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전달되었으며, 참석자들에 대한 기념품 전달 및 기념 촬영도 진행됐다.

생활지원금은 도내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자회 등 18명의 회원에게 전달되었다.


이상연 경남지역발전협의회장은"국가유공자와 유족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번영과 평화가 가능했다며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 보훈 정신을 계승하고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행사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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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인 경남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의 달을 잊지 않고 함께 해주는 경남지역발전협의회와 이상연 회장님에게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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