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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7개국 32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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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국가대항전 10월 뉴코리아CC 개최
세계랭킹 기준 미국, 한국 등 출전 국가 확정
리디아 고, 브룩 헨더슨 월드팀 등판 전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주관으로 열리는 국가대항전 성격의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7개국 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넬리 코르다, 유해란, 사이고 마오(왼쪽부터)는 오는 10월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이 유력하다. 사진제공=LPGA

넬리 코르다, 유해란, 사이고 마오(왼쪽부터)는 오는 10월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이 유력하다. 사진제공=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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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조직위원회는 24일 여자 골프 세계랭킹 기준으로 출전 국가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출전 국가와 출전 선수는 국가별 세계랭킹 상위 4명의 랭킹 합산으로 정했다. 미국(34점)이 합산 점수 1위로 출전하고 한국(53점), 일본(57점), 태국(88점), 스웨덴(115점), 호주(128점), 중국(256점)이 뒤를 이었다. 출전 선수는 LPGA 투어 AIG 위민스 오픈 종료 이후 세계랭킹이 발표되는 8월 4일 확정된다.


7개국에서 4명씩 출전하고 따로 월드팀 4명을 뽑는다. 월드팀에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의 합류가 거의 확정적이다.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14년 시작해 2년마다 펼쳐지고 있다. 한국은 2018년 우승했다. 올해 대회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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