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하나로 누리는 생활 편의 '부천in' 앱 내달 오픈
부천시민증·공공시설 이용·시정홍보 등
경기 부천시는 다음 달 1일 시민 맞춤형 스마트도시 통합서비스 앱 '부천in'을 정식 오픈한다.
'부천in'은 전자시민증 기반의 모바일 스마트도시 통합 플랫폼으로 부천시민증과 공공시설 이용 카드, 무정차 주차 정산, 시정홍보, 맞춤형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부천시민증 기능을 통해 시민, 장애인, 다자녀 가구, 자원봉사자 등의 대상자 자격을 통합 확인할 수 있어 감면 혜택 등 각종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도서관,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이용시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 앱으로 인증과 정보 확인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공영주차장 무정차 정산 기능은 앱을 통한 사전 결제로 자동 감면과 비대면 출차가 가능하며, 요금의 5%를 주차 마일리지로 적립해 주는 혜택도 제공된다. 기존에는 차량 등록정보 기반의 감면만 가능했지만 '부천in'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등 감면 대상을 확인할 수 있어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아울러 '부천in'은 분산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통합 제공해 시민이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주요 기능에 대한 검증을 마친 뒤 2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시민 의견과 불편 사항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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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부천in'은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편의를 더하는 통합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스마트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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