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67곳, 세종 3곳, 대전 2곳 등 체험농장 참여

충남농기원, 충청권 농촌 체험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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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1~22일 국립세종수목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2025 제14회 충청권 농촌체험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충남농촌체험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 '오늘의 쉼, 내일의 농촌!'에는 충남 67곳, 세종 3곳, 대전 2곳 등 72개 농촌체험농장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가족·놀이존, 자연·감성존, 치유·정서존, 전통·창작존, 지속가능·미래존 5개 테마존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가족·놀이존에선 전통장 담그기, 우리쌀 베이킹, 딸기 에이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먹거리 중심 체험이 제공됐다.

행사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아이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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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농촌이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미래세대와 함께 가꾸어갈 교육과 치유의 공간임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남형 농촌체험 콘텐츠를 지속 발굴·확산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표윤지 watchdo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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