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산림청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울산 울주군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정부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산림청은 매년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산불 대응, 병해충 방제, 목재 활용 등 5개 주요 항목에 대해 정부합동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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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소각 산불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 △태풍·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사업의 적기 추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전략적 예산 확보와 실행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험행사, 홍보활동 등 실천적인 정책들이 우수사례로 주목됐다.
군 관계자는 "울산시와의 긴밀한 협업 아래 이뤄낸 성과"라며 "실효성 있는 산림정책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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