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보람그룹은 1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사랑의 PC나눔' 행사를 열고 300여대의 PC와 주변기기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무상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보람그룹 임직원들이 '사랑의 PC나눔' 행사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보람그룹

보람그룹 임직원들이 '사랑의 PC나눔' 행사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보람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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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된 PC는 한국IT복지진흥원을 통해 새롭게 재활용된다. 업사이클링(새활용) 작업을 마친 PC는 국내 보육시설 또는 기초생활수급 가정 등 IT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람그룹은 2017년부터 중고 PC를 IT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랑의 PC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증을 포함한 누적 기부 수량은 약 1000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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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자원 선순환과 디지털 복지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가치 있는 활동"이라며 "상조기업 본연의 정신인 상부상조 문화를 기반으로 ESG 경영의 실천모델을 지속해서 제시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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