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세호 세종북부경찰서장 "주민 눈높이 치안 실현할 것"
세종경찰청 노세호 북부경찰서장이 부임 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치안 정책을 펼친다는 계획을 밝혔다.
노 서장은 12일 조치원읍 이장단협의회의에 참석해 주민 여론을 경청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 치안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주민 소통 강화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노 서장의 이 같은 행보는 범죄예방 홍보와 주민 요구사항 파악 활동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에서다.
우선 행정구역 단위인 1개 읍과 6개 면사무소 등 행정기관과 협조를 통해 이장단 정기회의에 매월 참석해 경찰의 치안 활동을 접목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마을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과 치안 불안 요소에 대한 의견 등에 대해 경찰 기능이 통합된다.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노 서장은 "주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가는 것이 경찰의 최우선 가치"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이 원하는 치안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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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치안과 관련, 개선사항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신뢰에 기반한 동반관계 유지로 지역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고 튼튼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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