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들 거점센터 내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 운영 호응

백삼종 경남 함양군부군수는 도시재생 한들 거점센터 내 논스톱 통합 돌봄 시설인 공동육아 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다 함께 돌봄센터, 방과 후 청소년 아카데미 등 4곳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지난해 개소 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 애로사항 청취 및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백삼종 함양부군수 논스톱 통합 돌봄 시설 현장점검.

백삼종 함양부군수 논스톱 통합 돌봄 시설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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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 거점센터는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 주기별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함양군의 대표적인 통합 돌봄 공간으로, 개소 이후 지역 내 육아와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백삼종 부군수는 "육아와 돌봄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돌봄 시스템은 함양군민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예산 지원이 더 세심하게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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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사회복지과는 향후 프로그램 예산 확대 및 운영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돌봄센터가 단순 보호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제공하는 질 높은 통합 돌봄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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