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생성형 AI '마주온 톡톡' 서비스 개통
민원 업무부터 교직원 업무까지 지원
충남도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디지털 교육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마주온 톡톡' 서비스를 개통, 11일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주온 톡톡' 서비스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민원과 업무 지원은 물론, 교직원에게는 네이버의 클로바X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기능을 도입했다.
'마주온 톡톡'은 일반 사용자들이 충남교육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양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학교 정보 또는 교육 정책 등 다양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대화형 AI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교직원들에게는 한층 더 고도화된 기능이 제공된다. 네이버 클로바 X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료 작성, 아이디어 구상, 정보 검색 등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지원함으로써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 본연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도 교육청은 '마주온 톡톡'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사용자 참여형 개통 행사도 진행한다.
충남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개통 행사에서는 '마주온 톡톡' 사용 중에 발견된 답변 오류나 시스템 개선 의견을 제안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우수 의견을 보낸 2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도 교육청은 '마주온 톡톡' 서비스의 조기 안정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학부모에게는 가정통신문을, 교직원에게는 사용 안내 자료를 배포해 서비스 활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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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은 "'마주온 톡톡' 개통을 계기로 충남교육의 행정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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