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산업인 우주항공·바이오·반도체·양자 분야 협력 추진

이쟝우 대전시장이 9일 오전 주간 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대전시

이쟝우 대전시장이 9일 오전 주간 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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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이 10일부터 18일까지 캐나다 퀘벡주와 미국 보스턴을 방문해 대전의 전략산업인 우주항공·바이오·반도체·양자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 해외 출장에는 각 분야 유망 기업인들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연구원으로 구성된 양자사절단, 한밭대학교, 대전테크노파크 등이 동행한다.

이 시장은 첫 일정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우주항공 산업 기관 및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간 B2B 교류 및 산업 정보 공유를 통해 향후 공동 프로젝트 기반을 마련한다.


이어 특별 초청을 받은 북미 대표 정책 포럼 몬트리올 컨퍼런스에 참석해 퀘벡주 경제 장관과 정부 간 연구혁신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12일에는 퀘벡주 브로몽(Bromont) 반도체 클러스터를 방문해 산업 간담회를 열고, 오후에는 셔브룩(Sherbrooke) 양자 클러스터를 찾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하는 '대전시-퀘벡주 양자 산업 국제 협력 포럼'에 참석한다.


13일에는 퀘벡주의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회원 가입을 논의한 뒤 미국 보스턴으로 이동해 16일부터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BIO USA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을 격려하고, 몽고메리카운티 시장과 지방정부 간 바이오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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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은 "퀘벡주와 보스턴은 각각 캐나다와 미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중심지"라며 "이번 출장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대전의 미래 산업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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