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10일부터 캐나다 퀘벡주와 美 보스턴 공무 출장
전략산업인 우주항공·바이오·반도체·양자 분야 협력 추진
대전시는 이장우 시장이 10일부터 18일까지 캐나다 퀘벡주와 미국 보스턴을 방문해 대전의 전략산업인 우주항공·바이오·반도체·양자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무 해외 출장에는 각 분야 유망 기업인들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연구원으로 구성된 양자사절단, 한밭대학교, 대전테크노파크 등이 동행한다.
이 시장은 첫 일정으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우주항공 산업 기관 및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간 B2B 교류 및 산업 정보 공유를 통해 향후 공동 프로젝트 기반을 마련한다.
이어 특별 초청을 받은 북미 대표 정책 포럼 몬트리올 컨퍼런스에 참석해 퀘벡주 경제 장관과 정부 간 연구혁신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12일에는 퀘벡주 브로몽(Bromont) 반도체 클러스터를 방문해 산업 간담회를 열고, 오후에는 셔브룩(Sherbrooke) 양자 클러스터를 찾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하는 '대전시-퀘벡주 양자 산업 국제 협력 포럼'에 참석한다.
13일에는 퀘벡주의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회원 가입을 논의한 뒤 미국 보스턴으로 이동해 16일부터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BIO USA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을 격려하고, 몽고메리카운티 시장과 지방정부 간 바이오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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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은 "퀘벡주와 보스턴은 각각 캐나다와 미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중심지"라며 "이번 출장은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대전의 미래 산업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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