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8년 연속 선정
조선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2026 고교교육 기여 대학 지원사업'에 18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교교육의 내실화와 대입전형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조선대학교는 2008년 사업 도입 이래 한 해도 빠짐없이 연속 선정되는 전국 유일 수준의 지속성과 신뢰를 입증했다.
올해는 전국 92개 선정 대학 중 16개 대학에만 주어지는 자율공모사업(대입 정보 제공 확대 분야)에 호남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돼 추가로 2억5,000여만원의 성과보상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조선대학교가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조선대는 꾸준하게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고교 학점제 지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다양한 대상의 입학 정보 제공을 지원해왔으며, 올해 사업에서는 특히 고교 및 관련 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한 ▲지역 맞춤 진학 지원을 위한 모델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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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형 입학처장은 "선정된 본 사업과 자율공모사업으로 'We'll 우리가치 대학가자' 모델을 활용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대입 정보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하는 고등교육기관의 사회적 책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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