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 삶 바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정책 제안 이달 30일까지 접수
서울 관악구가 대한민국 공식 청년친화도시로서 청년의 행복한 삶을 위한 ‘2025년 관악구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달 5일부터 30일까지 연다.
이번 공모전은 지정 주제인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관악구 청년 친화 정책 아이디어’와 자유주제인 ‘관악구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아이디어’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정 주제 세부 분야는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청년 주거환경 개선, 청년 사회참여 확대, 청년 문화·여가 활성화 등이다.
청년인구 비율이 41%에 달하는 관악구의 특성을 반영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응모 자격은 관악구민, 관악구 소재 직장인·학생 등 생활권자, 관악구 공무원 등으로, 지정 주제와 자유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관악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안서를 작성해 홈페이지나 담당자 이메일(anstn0112@ga.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구청 방문 또는 우편 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0월 중 수상자를 선정·개별 통지한다. 시상은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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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의 삶과 미래를 바꾸는 정책은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청년이 모이고 머물며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관악’을 만들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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