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 개최
조선대학교는 지난 16일과 23일 이틀간 조선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5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대외협력처 관계자, 외국인 유학생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유학생들은 축구와 농구를 비롯한 다양한 경기에서 팀워크와 열정을 겨뤘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외협력처장의 인사말, 종목별 경기(축구·농구·미니게임), 시상식,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미니게임으로는 ▲협동 공 튀기기 ▲협동 릴레이 ▲판 뒤집기 ▲달고나 게임 ▲줄다리기 등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체육대회에 참가한 몽골 출신 돌궁 학생은 "축구, 농구와 같은 큰 종목뿐만 아니라 미니 게임 등 다양한 종목이 준비돼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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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대외협력처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돕기 위해 비자 업무, 한국문화체험, 취·창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정착과 교류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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