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내일 날씨]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27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기상청 “만조 시 저지대 침수 유의”

30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 27도까지 오르겠으며, 기상청은 만조 시 해수면 상승으로 저지대 침수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30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 27도까지 오르겠으며, 기상청은 만조 시 해수면 상승으로 저지대 침수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30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서해상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모두 최고 0.5m로 일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달의 인력으로 바닷물 높이가 높아지는 시기로,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이 더욱 상승해 저지대 침수 가능성이 있다"며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