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층 채무 조정 지원

충남신용보증재단 전경. /충남신용보증재단 제공

충남신용보증재단 전경. /충남신용보증재단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광역자활센터와 지난 28일 '충청남도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복지 및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내 자활센터를 통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저소득층 중 채무, 신용 문제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남 금융 취약계층 발굴 ▲자활 참여자 대상 금융복지 상담 및 연계 서비스 제공 ▲자활센터 현장 방문 상담 및 교육 ▲일자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한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남광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자활 참여자들이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D

한편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충남 도민이면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으며, 동부센터와 서부센터를 통해 전화로 상담할 수 있다.


충청취재본부 표윤지 watchdo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