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대통령 선거 '화재안전관리 점검' 강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화재 안전관리 점검을 강화한다.
김재병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선거투표소와 개표소 등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일부터 26일까지 도내 3933곳의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36개 조사팀, 72개반, 144명을 투입해 화재위험 요소와 안전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조사 결과 대다수 도내 투·개표소는 기본적인 화재 안전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었으며, 현장에서 일부 발견된 불량사항들은 모두 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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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방재난본부는 소방시설의 관리상태,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 시설 점검과 함께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대응 교육도 병행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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