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된 교육 데이터 통합
정책 분석·행정 효율성 기대

광주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과의 네트워크 연동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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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스템은 차세대 나이스, K-에듀파인, 정보공시, 교육통계 등 분산된 교육 행정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분석·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단위 플랫폼이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은 올해 2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네트워크 연동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연동으로 광주시교육청과 산하 기관, 학교들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가 보유한 교육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전까지는 개별 교육청에서 자체 데이터를 중심으로 분석이 이뤄졌지만, 이번 연동으로 전국 단위 교육정책 비교와 행정 활용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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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교육감은 "데이터를 한곳에서 쉽게 찾고, 원하는 정보를 결합·분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행정 효율성과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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