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AI와 건축설계' 전문가 초청 특강
광주대학교는 2025학년도 1학기 전문가 초청 특강 시리즈의 일환으로 'AI와 건축설계'를 주제로 1회차 특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광주대학교 내 호심관 3층 소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이 건축설계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조명하고, 학생들에게 AI 기반 건축설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1회차 특강 연사로는 박솔규 팀장(UnitLab R&D 팀장)이 초청됐다. 박 팀장은 현재 AI 기반 모듈러 건축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Computational Designer로, 이전에는 정림건축 DT(디지털 기술) 팀장으로도 활약한 바 있는 실무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컴퓨테이셔널 디자인의 정의와 전개, 최종적으로 AI기술의 건축설계 접목, 향후 건축설계에 미칠 변화와 비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광주대 건축학전공 1~5학년 재학생은 물론 조선대 건축학부 학생과 일반인에게도 공개 강연으로 진행해 실무 전문가와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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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건축학전공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건축학도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진로와 연계해 생각할 기회가 절실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건축 환경과 기술 흐름을 주도적으로 이해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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