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현대차 남양硏, 생물다양성탐사…150명 모집
경기도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경기생물다양성탐사' 참가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생물다양성탐사는 식물·곤충·조류 등 생물종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생태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올해 탐사는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비봉습지공원, 무봉산 자연휴양림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 3곳에서 6~9월 5회에 걸쳐 전문가와 함께 생물종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참가자는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경기생물다양성탐사 모바일 앱 '루카(LUCA)'를 통해서 하면 된다.
루카는 주변에 어떤 생물이 함께 살고 있는지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는 앱으로, 경기도가 지난해 7월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번 탐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도 루카 앱에 기록돼 향후 생물 다양성 정보구축과 보전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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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탐사가 생태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되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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