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마니아오픈 골프대회, 메달리스트 74타
아시아나CC 개최 최병길 회원 우승
20팀 80명 참가, 1시간 내 선착순 마감
"지속적으로 운영해 고객 만족도 높일 것"
아마추어 골퍼들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
제20회 핑마니아오픈 골프대회가 21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아시아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핑골프의 한국 동호회 '핑마니아클럽'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핑 클럽 사용 고객 대상(20팀 80명)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각자의 체형과 스윙에 맞게 피팅된 핑클럽을 가지고 밝은 표정으로 대회에 나섰다.
메달리스트는 74타를 기록한 최병길 회원에게 돌아갔다. 신페리오,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상품이 참가자에게 전달됐다. 핑골프는 마니아층이 두꺼운 브랜드다. 한국에서도 연령층이 다양하고 온라인 활동도 높다. 이번 대회 참가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1시간도 안 돼 선착순 접수 마감됐다. 대기자 또한 많아 핑골프의 인기를 실감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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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 관계자는 "핑 제품을 쓰는 고객들과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진행한 골프대회가 벌써 20회를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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