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항만 협력사 동반성장 콘퍼런스' 성료
현대글로비스가 항만 운영의 최일선에 있는 협력사와 함께 운송 경쟁력 강화,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항만 협력사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8일~9일 여수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선박 관리 전문 자회사 지마린서비스와 16개 해운 부문 협력사 직원 등 70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정기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열었다.
콘퍼런스에서는 협력사의 실무진들과 함께 동반성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경쟁력 있는 해상운송과 항만 내 재해 예방에 대해 깊이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세부적으로는 ▲사고 사례 리뷰를 통한 재해 예방 ▲안전 운송을 위한 정책 공유 ▲현장 일선의 어려움 공유 및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선박 화재 진압 특수 장비인 'EV 드릴 랜스'(EV-Drill Lance) 전동화 추진에 대한 구체적 논의도 진행됐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3월 모든 자동차운반선(사선·자체 소유 선박)에 EV 드릴 랜스를 보급하고 현재는 각 부속품을 전동화해 원격 조종이 가능하도록 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42,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7.98% 거래량 848,509 전일가 26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현대글로비스, 휴머노이드 투입 현실화…재평가 기대"[클릭 e종목] 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대 이상 운송하는 자동차운반선 도입…세계최초 는 지난 2016년부터 '항만 협력사 동반성장 콘퍼런스'를 이어오고 있다. 항만이라는 특수한 환경인 만큼 현장에서의 공감대가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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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온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자체가 우리의 경쟁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상호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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