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업무협약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국립중앙도서관과 국외 문화유산 데이터 공유 및 검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왼쪽)과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장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왼쪽)과 김희섭 국립중앙도서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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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이용자들은 도서관의 '한국고문헌종합목록(KORCIS)'을 통해 재단 아카이브에 공개된 각국의 우리 문화유산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KORCIS는 국내외 한국 고문헌 정보를 한데 모은 데이터베이스(DB)다.

두 기관은 시스템 연계 기술을 구축해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희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문헌을 비롯한 국외 소재 문화유산 정보를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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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각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 문화유산은 11만6961건, 세부 수량으로는 24만7718점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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