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터 계약 투명성·청렴성 높인 공로 인정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교육부 산하 전자조달시스템인 학교장터(S2B) 활용 실적과 청렴계약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부산교육청이 ‘학교장터 청렴계약’ 8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학교장터 청렴계약’ 8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을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교육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부산교육청은 지난 20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8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전국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고 21일 전했다.


학교장터는 행정안전부 지정 전자조달시스템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한다. 매년 공제회는 전자 조달 거래를 통한 청렴계약 실현에 기여한 교육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는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이 교육지원청 부문 2년 연속 우수기관, 부산공업고·부산항공고가 학교 부문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되며 지역 내 공공계약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


부산교육청은 이와 함께, 올해 1월 조달청이 주관한 '2024년도 조달 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에도 선정됐다.

AD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한 부산교육 가족 모두의 노력이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성을 높이고 중소기업·장애인기업·여성기업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