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15일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2,0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13% 거래량 99,936 전일가 265,000 2026.05.20 13:08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에 대해 인력 감원에도 기존 라인업의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주가 우상향을 위해서는 신작 기대감보다 흥행 성과를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마켓퍼폼'(시장수익률),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분기 매출액 3603억원(전년 동기 대비 -9%), 영업이익 52억원(전년 동기 대비 -80%)을 기록했다. 매출은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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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는 모바일 리니지 3종 모두 비수기 구간으로, 가장 비중이 큰 리니지M의 경우 전 분기 대비 7% 감소. 리니지2M과 W는 각각 -8% 감소, 8% 증가. 로열티매출은 TL의 출시 효과 소멸로 39% 감소했다"며 "2, 3분기 역시 기존 라인업 매출 감소와 신작 마케팅비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 부양을 위해선 기대치를 뛰어넘는 흥행 성과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연구원은 "회사가 2026년 매출 가이던스 2조원을 발표했지만 기존 IP의 매출 감소세, TL외 신작들의 부진한 성과 및 불투명한 출시 일정을 고려하면 현실적이지 못한 목표치"라며 "지속적 주가 우상향을 위해서는 신작 기대감보다 흥행 성과 증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클릭 e종목]"엔씨소프트, 신작 흥행 성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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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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