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남촌 장미정원서 '봄향기 콘서트'
내달 1일에는 오산천 걷기대회 열려

경기도 오산시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오산천 일대에서 콘서트·걷기대회 등의 계절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봄을 맞아 캘리포니아 양귀비꽃 등이 활짝 핀 오산시 오산천 일대. 오산시는 봄을 맞아 콘서트, 걷기대회 등 다양한 계절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산시 제공

봄을 맞아 캘리포니아 양귀비꽃 등이 활짝 핀 오산시 오산천 일대. 오산시는 봄을 맞아 콘서트, 걷기대회 등 다양한 계절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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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18일 남촌 장미정원 잔디둔치에서는 '봄향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에서는 오산천 산책로 일대에 핀 캘리포니아양귀비꽃을 배경으로 4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에는 '2025 오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가 열린다. 오산천 4㎞ 구간을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이번 행사는 당초 2000명 모집 목표를 넘어 2800여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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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은 "꽃길 산책과 문화공연, 걷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오산천이 시민의 일상 속 쉼표가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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