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부터 지역 예술인 공연...청운대 뮤지컬 공연 등 이어져

홍성스카이타워에서 열리는 공연 홍보 포스터./홍성군 제공

홍성스카이타워에서 열리는 공연 홍보 포스터./홍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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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은 대표 관광 랜드마크인 '홍성스카이타워' 야외무대가 예술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오후 2시~5시 야외무대에서 홍성공연예술가협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공연이 '2025 예술, 거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순수 공연으로, 가요, 민요, 벨리댄스,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청운대 뮤지컬학과 박정섭 학과장의 연출로 재학생 공연팀의 열정적인 뮤지컬 무대가 타워 광장에서 펼쳐져 홍성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홍성스카이타워는 천수만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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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기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제 우리 지역의 관광지는 단순히 사진 한 장을 남기는 장소가 아니라 머무르고 싶은 이야기와 예술이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서해안 대표 관광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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