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 안전 지킨다" … NH농협은행 경남본부, '무더위 쉼터' 운영
9월 30일까지 도내 전 영업점
폭염시기에 대비해 조기에 운영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14일 올여름 여느 해보다 이른 시기에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전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를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도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도내 전 영업점은 고객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간 개방에 나선다.
영업시간 중 냉방이 유지되는 영업점 대기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며, 은행 업무를 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 좌석 마련도 병행할 계획이다.
조청래 본부장은 "기후 변화로 해마다 심해지는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농협은행이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항상 도민의 곁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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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협은행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무더위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영업점(대기업금융센터, 기업전문 제외)을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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