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오리건대·홍콩대·양명교통대와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
‘APEC 글로벌 교육혁신 고등교육 네트워크 포럼’… MOU 등 협력 확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첨단 연구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 대학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본격 확대하고 나섰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12일 제주 스위트호텔 미팅룸에서 대만의 국립양명교통대학교와 국제학술교류 MOU를 체결하고, 미국의 오리건대학교, 홍콩의 홍콩대학교와 학술교류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국립부경대와 각 대학은 이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PEC 글로벌 교육혁신 고등교육 네트워크 포럼'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은 교원 간 공동연구 협력을 비롯해, 학부와 대학원 교환학생 상호 학비 면제 등 학생 교류,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계절학기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부경대와 협력 확대에 나선 대학들은 각국에서 생명공학, 응용과학, 해양생물학, 의학, 데이터과학, AI, 해양과학, 환경공학, 반도체 등 첨단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연구 중심 대학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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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은 "이번 국제학술교류 협약과 협력 확대를 통해 국립부경대가 글로컬대학, 라이즈사업 등을 통해 추진하는 첨단 분야 연구 사업 추진과 지역, 국가 간 협력 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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