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혁신 기술 보유한 스타트업
누구나 ‘전략적 협업’ 제안 가능
배터리 소재·셀·팩 등 6개 분야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399,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2.21% 거래량 90,063 전일가 408,000 2026.05.19 09:48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코스피, 장중 3%대 하락…7300선 내줬다 이 국내외 스타트업들과 전략적 협업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강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전경. LG에너지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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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배터리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OSS(Open Submission for Start-up)'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OSS는 배터리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들이 언제든지 LG에너지솔루션 측에 '전략적 협력'을 제안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들이 기술 제안서를 제출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철저한 검토와 기술 평가를 거친 뒤 공동 연구개발, 지분투자 등 장기적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필요기반(Need-Based), 열린주제(Open Topic)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되며 배터리 관련 핵심 기술을 보유한 곳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스타트업이 아닌 일반 상장 업체도 지원이 가능하다.


'필요기반' 공모는 소재, 셀, 셀 공정, 팩,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시스템 등 6개 분야에 대해서 접수를 하며 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열린주제' 공모는 주제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기술 협업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마감 기한 없이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무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배터리 산업에서 미래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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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OSS 외에도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배터리 산업의 미래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 배터리 혁신 콘테스트(BIC)를 운영하며 연구비 지원과 공동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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