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청계천에 활짝 핀 산수유를 보며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5.3.21 조용준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청계천에 활짝 핀 산수유를 보며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2025.3.21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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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 및 개화기 과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해안에 있는 교량(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 등)과 강,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세종·충남·광주·전북은 오전에 '나쁨', 강원 영서·충청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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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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