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시범사업 선정...국비 15억 확보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청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충남도가 오는 2027년까지 예산군에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31일 도에 따르면 농림부가 주관하는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예산 응봉면 후사리 지구가 선정됐다.

도는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을 투입해 20호 내외의 소규모 체류 시설과 편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영농체험을 위한 텃밭,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지역 관광 문화자원 등을 연계한 교류 프로그램도 복합적으로 제공한다.

후사리 지구는 서산·영덕고속도로 예산수덕사 IC와 인접하고 예당호 나들목과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어 대도시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도는 단지가 조성되면 농촌 체류를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임대 신청도 받을 계획이다.

AD

이혁세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가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최형욱 기자 ryu40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