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 재선정
2027년까지 천안·아산 지역에서 진행
상명대학교는 국어문화원이 법무부 주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충남 1’의 거점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상명대는 지난 2017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이번 선정으로 10년 연속 거점 운영기관 역할을 맡게 됐다.
대학은 천안·아산 지역의 입국 초기 이민자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 사회의 이해 등에 관한 안내와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전정미 국어문화원장은 “충남 지역의 이민자와 다문화가정의 적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특화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체류 이민자들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