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취약계층 접근성 높이고 야간 상담 신설

광주 광산구가 취약계층과 직장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구는 기존보다 더 다양한 장소와 시간대에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광주 광산구 청사 전경.

광주 광산구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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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시간·장소 제약으로 복지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1:1 통합복지상담소다. 그동안 임대아파트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다중이용시설,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등으로 대상과 장소를 확대한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야간 상담 시간(오후 6~8시)을 신설하고,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과 광주송정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상담은 매월 1~2회씩 연말까지 지속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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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구청장은 “복지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담 장소와 시간을 확대했다”며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광산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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