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31일 더불어민주당의 천막 당사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천막을 철거하는데, 요청이 오면 경찰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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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직무대행은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공식적인 요청은 오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직무대행은 천막 당사의 불법성 여부에 대해 “지자체의 소관이고, 그쪽에서 판단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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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광화문에 민주당이 천막 당사를 설치하자 종로구청을 통해 강제 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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