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폐갱도서 ‘우주자원 개발 장비’ 실증 시연 개최
국가미래전략사업 추진 위해 ‘우주환경’ 유사 폐광 활용
태백시 “우주자원 개발 장비 실증 단지로 성장할 것”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1일, 지난 28일 태백시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이 옛 함태광업 폐갱도 일원에서 폐광자원을 활용한 우주 현지자원 개발장비 실증시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태백시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이평구)이 옛 함태광업 폐갱도 일원에서 시행한 폐광자원을 활용한 우주 현지자원 개발장비 실증시연 행사 장면. 이날 시연행사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이철규 국회의원,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을 비롯해 정부부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및 연구기관, 협력기업체, 태백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태백시청 제공
이날 실증시연 행사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우주자원 개발을 위해 연구한 3D 모델링 및 랜더링 장비 등 총 6종을 폐갱도 안에서 실증하는 것이었다.
이날 시연 행사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이철규 국회의원,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을 비롯해 정부부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및 연구기관, 협력기업체, 태백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지난 2월 11일 태백시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우주자원 연구개발 및 테스트 등 국가 미래 전략사업 추진을 위해 개최한 시연 행사로, 참석한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시연회를 통해 폐갱도 등 태백시 지역자원을 기반으로 우주 환경과 유사한 지형과 자원개발 조건을 모사해 우주 환경에서의 자원개발 기술 장비를 실증함으로써, 우주 탐사와 자원 개발이라는 미래 우주 자원산업을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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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시가 우주 탐사장비의 개발과 테스트를 위한 우주자원개발 실증단지로의 성장과 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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