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 close 증권정보 086280 KOSPI 현재가 219,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4.78% 거래량 137,152 전일가 230,000 2026.05.19 09: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올 때가 새로운 진입 타이밍?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현대글로비스, 휴머노이드 투입 현실화…재평가 기대"[클릭 e종목] 현대글로비스, 차량 1만대 이상 운송하는 자동차운반선 도입…세계최초 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해운 부문 매출 증가와 CKD(반조립부품) 사업 확장에 힘입어 주가가 구조적 반등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글로비스의 1분기 매출액은 7조3000억원(전년 대비 +10.5%), 영업이익은 5142억원(전년 대비 +33.6%)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6000원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사업부별 영업이익률은 물류 9.0%, 해운 9.9%, 유통 4.4%다. 해운 부문 영업이익은 1330억원으로 전년 대비 500억원, 전 분기 대비 360억원 증가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 운임단가가 올해부터 기존 대비 30% 이상 인상되는 점과 BYD 등 비계열 물량이 확대되는 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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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글로비스는 해운·해외물류·CKD 부문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어 완성차 물류 매출 증가가 CKD 매출 확대와 맞물려 시너지를 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해외출고물량 기준 완성차 1대당 CKD 매출은 2024년 300만원대에서 2028년 400만원대로, 대당 해외물류 매출도 같은 기간 21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유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는 저마진의 북미 노선을 줄이고 중국발 자동차 수출 및 백홀(역수송) 물량의 대규모 수주가 지속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마진 개화시점이 도래했다”고 분석했다.

[클릭 e종목]“현대글로비스, 1분기 호실적 기대…주가 구조적 반등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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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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