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 9월까지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모두가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도내 교육지원청을 찾아간다.
도교육청은 4월1일 시흥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도내 7개 지역교육지원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적극행정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이번 교육을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적극행정 개념과 필요성 ▲제도 이해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우대 사항 등이다. 또 소극행정 유형과 사례 등도 함께 교육한다. 특히 교육지원청의 특성을 고려한 사례로 내용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도내 교육 현장의 적극행정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교육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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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도입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극행정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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