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천주산 산불 대비 현장점검 펼쳐
상춘객 몰리는 주말, 산불 예방을 위해
집중적인 산불 대비 태세 긴급점검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상춘객이 몰리는 주말을 앞두고, 산불 예방 및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천주산을 찾아 산불 대비 태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9일 이뤄진 긴급점검은 최근 경남 산청군 및 경북 의성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과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 증가로 인해 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진화 및 예방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천주산 일대에서 진행된 점검에서는 산불 감시 및 초동진화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불 진화장비 확인 등이 이뤄졌다. 또한, 산불감시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홍 시장은 현장에서 지난 25일 발령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른 관계 기관의 지시사항을 공유하고, 특별지시사항으로 입산자 실화 방지와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소각행위 불법 소각 등에 대한 계도·단속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홍 시장은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초동진화가 핵심인 만큼, 철저한 대비와 대응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하며 “이번 주말 상춘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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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산불 진화와 예방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력들의 안전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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