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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 지방자치 발전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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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 참석
포천 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지역 지원 결의안 등 10건 처리

황선호 경기 양평군의회 의장은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 제176차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시군의회 제176차 정례회의가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공

경기도시군의회 제176차 정례회의가 27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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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포천 공군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방안 촉구 결의안 등 10건의 다양한 안건이 상정돼 처리됐다.


황선호 의장은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사격훈련장이 있는 양평군도 군사 훈련장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양평군의회는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각 시군의 의장들이 모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로, 매 정례회의마다 경기도 전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양평=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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