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외국인 정착 지원 서비스…"생활정보부터 전문 상담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에 이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맞춤형 정착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외국인 정착 서포트 서비스'는 외국인이 초기 정착하는 데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인천에 새롭게 정착하는 개인, 가족, 기업 관계자가 대상이다.
총 5가구를 모집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시 시민 명예외교관이 서포터로 활동하며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외국인들을 1대 1로 지원할 계획이다.
맞춤형 서비스는 주거, 비자·주민등록 관련 행정절차, 대중교통 이용, 휴대전화 개통, 은행계좌 개설 등 생활정보뿐 아니라 한국어 교육, 문화 적응과 생활 애로 상담까지 포함된다.
아울러 법률, 노무, 행정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할 경우 IFEZ 글로벌센터의 전문 상담사와 연계하고, 외국인 커뮤니티 활동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안내해 정착 초기의 사회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시범 운영 성과에 따라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IFEZ 글로벌센터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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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인천을 찾은 외국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건전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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