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새벽배송 권역 확장…충청·영남 이어 광주로
28일부터 호남지역 첫 서비스
CJ대한통운 물류 인프라·차량 활용
신선식품 선도 불만족 시 무조건 환불
6월말까지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SSG닷컴은 광주광역시에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89,2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3.46% 거래량 80,470 전일가 92,4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3조2145억원…전년 比 7.4%↑ CJ대한통운·아이허브 협력 10년…연간 물동량 10배 ↑ CJ대한통운, 중소 식품업체와 상생…물류·홍보 지원 프로젝트 진행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충청권과 대구, 부산에 이어 권역을 확대한 것이다. 28일부터 광주광역시 남구·동구 전역과 북구·서구 일부 지역 고객들은 오후 10시까지 새벽배송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받아볼 수 있다. 다음 달 3일부터는 광산구를 비롯한 광주 전역에서도 새벽배송을 이용할 수 있다.
SSG닷컴은 광주 지역에서 새벽배송하는 대부분의 신선식품에 '신선보장제도'를 적용한다. 새벽배송으로 받아본 신선식품이 신선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상품 사진을 업로드해 간편하게 환불받을 수 있다.
정시 배송도 보장한다. 실제 부산·대구 지역의 새벽배송 정시 배송률은 100%에 육박했다. 광주에서도 상품이 늦게 도착하는 경우 주문 금액을 최대 10만원까지 SSG머니로 환급해준다.
SSG닷컴은 오는 6월30일까지 새벽배송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제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장바구니 쿠폰도 지급한다. 6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달걀 10구를 증정하고, 인기 장보기 상품 최대 반값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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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약 63만 가구가 쓱닷컴의 신뢰도 높은 장보기 상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CJ대한통운과 함께 새벽배송 권역을 넓혀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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