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공직자윤리위 위원 4명 위촉
위원장에 김범준 대전지법 서산지원 부장판사
충남 서산시는 26일 시장실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위원 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등 공익과 사익의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운영된다.
이날 이완섭 시장은 연임 위원 2명과 신임 위원 2명 등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공직문화 확립을 위해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위촉을 통해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위촉된 위원들을 포함해 판사, 교육자, 서산시의회 의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이 마무리된 후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새 위원장으로 김범준 부장판사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이번 신임 위원장 선임은 그간 위원장을 맡았던 심 판 부장판사의 인사 발령으로, 위원장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진행됐다.
김범준 신임 위원장은 의정부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북부지방법원 등을 거쳐 현재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운영은 물론 청렴한 공직문화의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최병민 기자 mbc46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