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남도전통음식연구소, '암 생존자 영양관리' MOU
(왼쪽부터) 이은경 남도전통음식연구소장과 최유리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이 지난 21일 병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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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최근 병원 회의실에서 남도전통음식연구소와 광주전남 암 생존자 영양 관리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광주전남 암 생존자의 식생활 실습 프로그램 운영, 영양 관리 연계사업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은경 남도전통음식연구소장은 “암 생존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로 실습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며 “식이요법 측면에서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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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대부분의 암 생존자는 치료 후 영양 관리와 건강한 식이에 관심이 크다”며 “지속가능한 건강관리를 위해 식생활은 매우 중요하다. 식생활 프로그램 등을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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